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남의 잔치(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는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함을 이르는 말이다.

약 3억 6천년전에 10 ~ 13.9m정도 되는 갑각류물고기가 그 물고기가 철장을 뚫을 수 있다.

`아뭏든`과 `아무튼`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아뭏든`이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를 맡은 배우은 김희진이다.

파르테논 신전을 설계한 건축가는 '익스토스' 이다.

바위-큰돌-자갈-모래-흙, 이 순서는 바위가 흙이 되는 과정으로, 옳은 순서이다.

안네의 일기의 배경은 제 1차 세계대전이다.

피카소의 작품 중에는 그림그리는 화가 라는 작품이있다.

속담 "작은 고추도 맵다"의 뜻은 큰 사람이 작은 사람을 놀리는 것이다.

유네스코는 세계 문화 유산 및 자연유산을 보호한다.

우리나라에서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여 어족이 풍부한 곳은 서해안이다.

털은 깍을수록 짙어진다.

제품의 하자가 생겼을 때, 수거하여 수리해 주는 것을 `리스 제도`라 한다.

문자로 표현되고 문서의 형식을 갖춘 법을 `불문법`이라 한다.

이봉주 선수는 1992년 올림픽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리그는 노르웨이의 작곡가로서 <북구의 쇼팽>으로도 불리운다.

손톱에는 뿌리가 있다.

호랑이는 고양이과다.

토코페롤은 비타민 A의 한 종류로 피부의 표피 세포가 본 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WTO 란 세계 무역 기구를 말한다.

거북이는 달팽이 보다 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