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국에 맛 모른다` 라는 속담의 뜻은 아무 분간없이 마구 덤빈다는 것이다.

라면이 북한말로는 꼬부랑면이다.

추석은 양력 8월15일이다.

[염소의 저주]로 유명한 팀은 보스턴 레드삭스이다.

주식회사에 출자한 사람을 주주라 한다.

팔만대장경은 프랑스의 국사 도서관에 보관되어있다.

소나양을 몰고 이사다니는 사람을 가리켜 유목민이라한다.

월드컵의 최다 우승국은 브라질이다.

글을 정확하게 쓰는 데에는 글을 쓰는 목적을 고려해야 한다.

나비는 애벌레에서 바로 성충이 된다.

도화란 복숭아꽃을 말한다.

<에튀드>는 피아노로 연주되는 경쾌한 곡을 말한다.

쇤베르크는 20세기의 대표적인 독일음악가이다.

세계에서 석유를 두 번째로 가지고 있는 나라는 캐나다이다.

모기, 파리, 잠자리는 모두 동물이다.

서희 와 배중손은 적이 아니다.

사람은 자신의 몸무게의 3배 무게까지 업을 수 있다.

조선에서 재위기간이 가장 짧았던 왕은 단종이다.

한 사람의 피는 어떤사람에게도 수혈할 수 있다.

CGI는 실행될때마다 서버에 새로운 프로세스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