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 중 돌아가셨다.
겨울철 실내 온도는 18도가 적당하다.
짬뽕을 먹을 땐 단무지랑 같이 먹는게 좋다.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을 지은 사람은 조선시대 여류문학가였던 허난설헌의 오빠이다.
<주먹이 운다>에서 왕년의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강태식 역을 맡은 배우는 최민식이다.
동상을 예방하려면 양말, 장갑을 항상 건조하게 한다.
만화 '달려라 하니'에서 하니의 엄마는 돌아가셨다.
북한에서도 부모가 고령이거나, 입대자가 독자일 때 군입대에서 제외한다.
고기압이면 날씨가 흐리고, 저기압이면 날씨가 좋다.
지난날 기생들을 둔 술집을 가리켜 '기방' 이라 한다.
부르흐의 <콜 니드라이>는 신의 날..이라는 뜻의 첼로곡이다.
2010년에 월드컵을 한다.
"고양이 앞에 쥐걸음"이란 어른 앞에서 살금살금 걸어 가는것을 말한다.
매미는 여름에 운다.
슈만의 <시인의 사랑>은 하이네의 시에 곡을 붙인 가곡이다.
`수즉다욕(壽則多辱)`이란 오래살면 욕된일이 많다는 말이다.
새의 조상은 시조새이다.
짜발량이는 짜그라져서 못 쓰게 된 물건을 이르는 말이다.
드라마 "제5공화국"은 "박정희"대통령을 다룬 드라마이다.
제 논에 물대기라는 뜻의 고사 성어는 `아전인수(我田引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