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관우의 무기는 청홍검이다.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라는 말은 너무 엉뚱해서 교육할 수 없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안네의 일기에 나온 배경은 제 1차 세계대전이다.
해금은 현악기다.
국제 환경 협약의 하나로, 자연과 인간, 환경보전과 개발의 양립을 목표로 한것은 '리우회의'이다.
기와는 암수의 짝이 있는데, 이것을 나타내는 말인 `암기와` 와 `숫기와`는 표준어이다.
유전자 변형 농산물을 GMO라 한다.
벼룩에는 간이 없다.
국제부흥개발은행을 `IBRD`라 한다.
서울 지하철 한 구간의 기본요금, "태양계 행성 중 지구 의 순서"의 숫자들의 합은 '601' 이다.
한자의 독음에 (看주)간주라 읽는다 .
<역도산>에서 역도산은 레슬러이다.
운전면허시험은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유도에서 굳히기의 종류에는 외십자 누르기, 안자조르기 등이 있다.
네티켓은 '인터넷 에티켓' 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우리나라의 체질 중 많은 순서대로 하면 태음인-소양인-소음인-태양인 순이다.
사거리의 신호등에서 가끔 빨강,노랑,초록 외에 또 하나가 더 있다.
잠자리 중에서 더듬이가 달린 잠자리가 있다.
`어느덧 나도 나이를 많이 먹었군.`에서 `먹다`는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
공통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말 "쇠, 발, 놀이"의 앞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말은 '재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