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여류 문인인 허난설헌의 오빠는 `허준`이다.

온조는 신라의 시조이다.

바다와 관련된 아이템을 모티브로 한 스타일은 마린룩이다.

한자는 중국이 먼저 사용했다.

之(어조사 지) 자는 제부수이다.

`염량세태(炎凉世態)`란 냄비의 물처럼 갑자기 끓어올랐다가 금방 식는 사랑을 말한다.

"변죽을 치면 복판이 울린다"는 말은 못난 자가 더욱 더 미운 짓만 한다는 뜻이다.

이순신 장군은 화살에 맞아서 돌아가셨다.

뜨거운 물에 목욕하면 살이 빠진다.

이 작품은 77분의 러닝타임 전부를 CG로 만들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왼손잡이이다.

모기한테 물렸을때 가려운 이유는 모기의 침 때문이다.

2006년 WBC 결승전은 일본과 도미니카이다.

"이것을 밟다"라고 하면 앞 사람의 실패를 되풀이 한다는 뜻인 단어는 '지하철'이다.

깊은 수면을 램 수면이라고한다.

베토벤 제 3번 교향곡은 <영웅>이다.

손님을 초대하여 함께하는 아침 식사를 `조찬`이라 한다.

20대 여자의 평균 기초대사량은 2000kcal이다.

지난날 기생들을 둔 술집을 가리켜 '기방' 이라 한다.

국회의사당의 기둥수는 모두 24개이며, 이는 1924년에 건축되었음을 기념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