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국회의사당의 기둥수는 모두 24개이며, 이는 1924년에 건축되었음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초파리는 집파리보다 크다.

그림이나 수를 놓을 때 많이 쓰이는 수자는 `놓을 수`자이다.

매미는 10년도 넘게 살 수 있다.

큰 바위는 기온차이로도 갈라질 수 있다.

`갈이천정(渴而穿井)`이란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판다는 뜻으로 미리 준비치 않다가 일이 생긴 뒤에 서둘러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 뜻이다.

더블파울이란 한 팀의 2명 이상의 선수가 상대방 선수 한 사람에게 거의 동시에 파울을 범한 경우는 더블 파울(double foul)이다.

에보니 펜슬은 립 라인을 그리는데 쓰는 펜슬이다.

이화란.목련꽃이다.

`눈먼 개 젖 탐한다`는 눈은 멀었어도 생존의욕은 남보다 더 강한 개처럼 부족한 사람일수록 더열심히 살려고 발버둥친다는 뜻이다.

광주는 기와집으로 유명하다.

잇달아 여러 번 이라는 뜻의 단어로 `연거퍼`와 `연거푸`중 맞는 표현은 연거푸이다.

벽창호란 고집이 매우 세어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아주 무뚝뚝한 사람을 가르키는 말이다.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은 12시이다.

3.1운동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일어난 항일운동은 양무 운동이다.

장종훈은 한국프로야구에서 통산 최다 홈런기록을 보유중이다.

남성스러운 매력을 살리는 스타일을 가리켜 매니시룩이라고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는 말은 좋은 곳을 구경하러 갈 때에는 식사를 하지 말고 가야 한다는 뜻이다.

"내이름은 김삼순"은 월화 미니시리즈였다.

will can 은 can 의 미래형이다.

`에매모호(曖昧模糊)` 란 교만하여 사람을 업신여긴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