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박쥐>는 J. 슈트라우스의 대표적인 비극 오페라이다.

현존(現傳)하는 향가 중 여성이 지은 작품은 없다.

귀에 못이 박히다'라는 말은 귀가 몹시 아파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360도로 회전하는 출입문을 여닫이문이라 한다.

만적,망이,망소이 등은 고려 무권 시대에 민중항쟁을 주도한 인물들이다.

오로라는 태양 활동이 왕성할 때 대류권에서 일어난다.

`아끼는 것이 찌로 간다`는 속담은 아껴야 덕이 된다는 말이다.

"짱구는 못말려" 는 일본에서 만들어졌다.

달팽이의 이빨은 1000개가 넘는다.

<러브 액추얼리>에서 휴 그랜트는 소설가로 나온다.

모기를 물렸을 때 침을 발르면 좋다.

태양과 같이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를 항성이라고 한다.

무당벌레도 똥을 싼다.

판화는 여러 번 찍어 낼 수 있다.

우리 몸의 큰 창자와 작은 창자 중 더 긴 것은 '작은 창자'이다.

`난 거지 든 부자`란 속담은 겉으로는 부자 같아 보이나 실속은 거지와 다름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독도는우리땅"을 부른가수는 김광식이다.

나무는 사람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다.

신라는 혜공왕 이후부터 왕위 다툼이 시작되었다.

애국가 '가을 하늘 공활한데' 로 시작하는 애국가는 3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