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우리말 '참살이' 라는 것은 "웰빙"을 뜻한다.

70살을 '칠순' 이라 하는데, 77살은 칠십칠순이라 한다.

메이플에서 테스트서버의 이름은 테스피아다.

유로 2008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꽃미남 선수는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다.

신라의 시조는 '온조'이다.

플레밍의 왼손 법칙에서 엄지 손가락은 전류의 방향의 방향을 나타낸다.

'열네 송이의 해바라기' 를 그린 화가는 빈센트 반 고흐이다.

군번이 적혀있는 군인들의 목걸이를 '난수표'라고 한다.

북한말로 잔돈을 남은돈이라고 한다.

반어법, 역설법, 등은 '강조하기' 에 속하는 시의 표현이다.

무당벌레도 똥을 싼다.

외환위기는 1997년 말에 맞았다.

투수의 세이브 승을 홀드라 한다.

<댄서의 순정>에서 문근영이 박건형을 처음에 부르던 호칭은 아즈바이이다.

뉴타운은 대도시 주변의 계획적 대규모 주택단지이다.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칠 때 공이 땅에 맞고 담장을 넘어가 버리는 경우는 홈런으로 처리한다.

알래스카에는 펭귄이 산다.

우리나라 궁녀 중에는 동성애자가 있었다.

총을 쏘면 쏘는 사람도 반대편으로 움직인다.

우리나라의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곳은 광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