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러의 부활을 알린 작품이자 계속해서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 여고를 무대로 한 호러영화는 <폰>이다.

산사태는 폭우의 영향을 받는다.

`장기로 바둑두기`라는 속담은 모든 일이 도리에 들어맞지 않는다는 뜻이다.

`귀가 보배다`는 속담은 배우지 않았으나 얻어 들어서 아는 경우를 농담으로 이르는 말이다.

<친구>의 명대사 중 '니가 가라 ○○○'에 알맞은 지명은 프랑스이다.

<달콤한 인생>에서 카리스마넘치는 보스 강 사장 역을 맡은 배우는 김영철이다.

사람 몸에서도 전기가 나온다.

최초의 음악역사는 바로크음악이다.

혈액형 A형 중에 탈모가 많다.

제야의 종을 치는 장소는 `보신각`이다.

북한에도 노래방이 있다.

식용유랑 물이랑 섞으면 섞이지 않고 식용유가 밑으로 간다.

동양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한 사람은 나석주이다.

불도를 완전하게 이루어 일체의 번뇌를 해탈한 최고의 경지를 가리키는 말로 승려가 죽었을 때 하는 말은 `열반`이다.

200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미국 플로리다주의이다.

화가 고흐는 자살을 했다.

공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되받아 치는 것을 다이렉트 킥이라 한다.

'Objective'의 뜻은 주관적이다.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은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에게 헌정되었다.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마에스터징거>는 바그너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