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2006년 WBC 결승전은 일본과 도미니카이다.

사슴벌레는 뒤로 눕히면 기절한다.

전쟁의 잔인함과 야만적인 파괴행위를 고발하는 기념비적인 작품은 "게르니카"이다.

호세 까레라스는 <Alma Latina>라는 음반을 발표했다.

유관순은 21세에 일제에 의해 사망했다.

<허드레>는 표준어이고 <허드래>는 틀린 어법이다.

"새그럽다"라는 말은 사투리로 "조금시다"라는말이다.

메이플스토리에서 궁수가 잘 쓰는 무기는 활, 석궁이다.

풍산개는 북한의 천연기념물이다.

백제가 망할 때 백제의 왕은 무왕, 신라의 왕은 무열왕이었다.

우리나라 수도는 부산이다.

거미는 곤충이 아니다.

"옹헤야"는 경상도 민요로 단순한 형식으로 율동적인 소리를 주고 받는 노동요다. 이것은 '보리 농사'의 과정을 묘사한 노래이다.

거란의 침략으로 위기에 빠진 고려를 소손녕과의 담판으로 위기를 모면케 한 인물은 이순신이다.

퀴즈 장르인 방송프로그램은 1대100, 상상플러스, 환상의짝꿍 이다.

현주건조물 등의 일수죄를 지은 사람은 위험범에 해당한다.

<여친소>는 '내 여자친구는 소입이다' 이다.

이순신이 한글을 만들었다.

<비트>의 원작만화의 작가는 김수정이다.

바그너의 <방황하는 네델란드인>은 하이네의 시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된 오페라이다.

바람은 바램의 잘못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