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드라마 '찬란한유산'에 나오는 진성식품 장숙자 사장의 손자는 박준세이다.

`군밤 둥우리 같다`는 속담은 옷을 차려입은 모양이 말쑥하고 단정하다는 말이다.

광무국은 광산을 개발하는 곳이다.

유키구라모토는 "동양의 조지 윈스턴" , "일본의 리처드 클레이더맨"으로도 불린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친다' 는 속담은 남의 학식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김삼순 역할은 려원이 맡았다.

마젤란은 세계 일주를 해냈다.

비행기를 처음 발명한 사람은 라이트 형제다.

만화 피치피치핏치에 나오는 주인공 루치아의 친구는 리나다.

번개의 온도는 10000도 이다.

권리청원은 명예혁명의 결과 이루어진 인권선언이다.

코란은 마호메트가 신으로부터 받은 계시의 내용을 담은 이슬람경전이다.

라면의 면은 국물보다 10배나 지방이 많다.

카톨릭에서 3위일체의 일체라는 용어는 용기이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만 <<행복해진다.>>'라는 말을 한 사람은 ' 링컨 '이다.

조선시대 명필가로 이름이 높았던 김정희의 호는 `방인`이다.

초한지의 항우가 타던 말은 오천마다.

매일 우롱차를 마시면 일주일에 5kg이상 빠진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게임, 워드프로세서 등 응용 프로그램을 '하드웨어'라고 한다.

한스 폰 뷜로는 최초의 전문적 지휘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