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옛날에 지구 의 크기 측정에 시도한 사람은 에라토스테네스이다.

그리스와 터키 사이에 있는 바다는 에게해이다.

소나기와 소낙비는 둘 다 맞는 말이다.

바위-큰돌-자갈-모래-흙, 이 순서는 바위가 흙이 되는 과정으로, 옳은 순서이다.

그림 "풀밭위의 점심" 이라는 작품을 그린 화가는 모네다.

<실미도>에 나온 부대의 이름은 619부대이다.

소금을 불 위에 올려 놓으면 서서히 녹아 내린다.

생이가래는 물위에 떠있는 식물이다.

미국에는 선거없이 뽑힌 대통령이 있다.

멘델스존이 헤브리디스 군도를 돌아본 인상을 담아 작품화한 것은 <핑갈의 동굴>이다.

불교에서 고해란 고통이 많은 바다라는 뜻으로 고통으로 가득 찬 인간 세상을 비유적으로 이루는 말이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 보고 놀란다`는 속담은 괜한 일을 했다가 욕본다는 말이다.

광복절은 1OO년 된 기념일이다.

마늘중 우리가 먹는 부분은 뿌리다.

정화, 배설을 뜻하는 그리스어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비극을 정의 하는 용어로 사용된 말은 `카타르시스`이다.

고구마로도 전기를 일으킬 수 있다.

관능적인 여성을 위한 란제리룩을 트레이드 마크로하는 브랜드는 돌체앤가바나다.

콜라는 콜라나무에서 나왔다.

북한이 표준말로 삼고있는 평양 중심의 말을 문화어라 부른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속담은 풍파가 있은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진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겪어봐야 강해진다는 뜻이다.

변법자강운동은 중국에서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모델로한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