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읊어'란 단어를 발음나는대로 쓰면 '을퍼'이다.

이종범선수는 한국 프로야구시절 한시즌 200안타를 기록했다.

`일재의 앞재비 노릇을 했다`라는 문장에서 <앞재비>는 표준어이다.

베토벤은 12곡의 교향곡을 작곡했다.

전체적으로 뚱뚱한 사람일수록 지방 흡입 수술이 효과적이다.

브러시 클렌저가 따로 존재한다.

아이스크림은 얼음 보다 차다.

쌍둥이 와 쌍동이 중 표준어는 쌍동이이다.

고려 중엽 이후 발생한 장가형태로 현실도피적인 내용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귀족문학은 '경기체가'이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는 사람은 겉으로 보아서는 모르고, 오랫동안 겪어보아야 알 수 있다는 뜻이다.

살 강 밑에서 숟가락 줍는다"는 속담은 매우 엉뚱한 곳에서 일을 찾고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헤르만 바우만은 호른 주자이다.

6.25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가요계의 요정으로 불렸던 S.E.S.는 1992년도에 데뷔하였다.

팬더는 태어난 직후에는 분홍색이다.

고양이는 단백질 때문에 생선을 먹는다.

20세기 이전의 한국화에는 생활화가 없다.

현재완료의 용법중 「for+기간」이 함께 쓰이면 결과 용법이다.

웰빙은 'Well living'을 뜻한다.

노벨상의 6개 부문은 평화, 문예, 사회, 경제, 의학이다.

경기도와 충청도를 아울러 이르던 말은 '호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