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벋어 가는 칡도 한이 있다`는 속담은 미천한 사물이라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뜻이다.

개미는 마이크로파를 볼 수 있다.

속담 중 '부모는 문서 없는 종이다'는 부모가 한평생 자식의 뒷바라지만 하다가 늙어 죽어간다는 뜻이다.

무당벌레도 똥을 싼다.

종이 다른 두 잡종 사이에 난 새끼, 혹은 혼혈아를 일컫는 표준어는 <트기>이다.

세발낙지는 다리가 3개이다.

대한민국의 16대 대통령은 김대중이다.

헐렁헐렁하게 옷을 크게 입는 스타일을 가리켜 보니룩이라고 한다.

그림 모나리자를 그린 사람은 모차르트이다.

생방송 퀴즈 Q 방송 mc는 김경민, 심민이다.

협주곡의 독주부분의 가리켜 <카덴짜>라고 부른다.

수압은 수표면에 가까울수록 더 세다.

1960년대 미니스커트. 인조속눈썹으로 유명한 영국모델은 트위기다.

애니메이션 건담 SeedDestiny는 일본의 반다이에서 협찬하는 애니메이션이다.

바퀴벌레는 가전제품 속에서도 산다.

1차 대전이 일어난 원인은 일본의 진주만 기습이다.

고양이는 일본어로 '네로'이다.

낙뢰가 잘 발생하는 시간은 오후2시부터3시 사이이다.

첫소리가 'ㅁ'인 글자가 낱말의 앞에 올 때 음이 'ㅇ'으로 하는 법칙은 두음법칙이다.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으로 말이나 하는 짓이 아직 유치하다는 의미의 한자성어는 구절양장(九折羊腸)이다.

1.보조 자료 활용하기[ 문제]보조 자료란 말하거나 쓰기를 보완할 수 있는 시청각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