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웰빙의 순 우리말은 참살이다.

땅 속에서 사는 물고기가 있다.

'삐쳤다'는 표준어 문법에 맞지 않는 단어이다.

`첫술에 배부르랴`는 속담은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듯 참견한다는 말이다.

초기의 오페라부터 여성은 배역을 맡아 출연하였다.

직지심체요절은 한국에 있다.

고려시대 때 해외무역을 한 곳은 벽인도이다.

말도 침을 뱉는다.

이순신이 한글을 만들었다.

국어 사전이란 많은 낱말들이 있는 책을 말한다.

인간의 발바닥에 있는 족문은 모든 사람이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근무한다.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로 시작되는 시 <사슴>의 지은이는 박인환이다.

아이스하키를 할때 오른손잡이 들은 왼손으로 슛팅을 하는 경우가 많다.

베토벤은 4교향곡 영웅을 작곡하였다.

드뷔시의 음악은 인상주의로 분류된다.

<007> 시리즈의 첫 007 역할을 맡았던 배우는 피어스 브로스넌이다.

조선의 여덟 번째 왕인 예종은 11살에 아들을 낳았다.

"ㅋㅋ"는 웃을 때 쓰는 말이다.

전갈자리를 영어로 하면 Scorpion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