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계 인종은 모두 엉덩이에 푸른반점이 있다.

영화 '말아톤'의 주인공 조승우는 중국에서 상을 받았다.

천원짜리의 지폐에 있는 인물은 퇴계이황이다.

"모든 소수는 홀수이다"는 거짓이다.

관용표현 중 '간이 부었다'라는 말은 겁없이 대담하게 나서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하는 말이다.

임진왜란 때 왜군의 대장선으로 장거리 항해에 뛰어나나 순발력이 떨어지고 연안전투에 불리했던 함선은 세키부네다.

우리나라의 수도는 서울이다.

지문이 같은 사람은 한 사람씩 존재한다.

음악 기호에서 피아노는 '여리게'이다.

푸치니는 낭만주의 음악가에 속한다.

텔레비전에 소리를 키울수록 전기세가 나간다.

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주먹도끼가 발견된 곳은 우리나라 한탄강유역(전곡리)이다.

위는 빨갛고 아래는 하얀색인데 위에서 눈물 흘리는 것은 전기줄이다.

너 자신을알라 를 말한사람 은 소크라테스이다.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가지고 온다`이란 속담은 매우 손쉽고 가뿐하게 일을 해내는 모양이다.

"가수 최근 3 집의 "" 열정 "" 이란 곡으로 인기폭풍을 몰고다니는 유승준 씨는 남몰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베풀기로 이름나있다. 가수 유승준 군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다.

물이 채워진 꽃병에 빨강색소를 넣고 흰색꽃을 넣어두면 빨간꽃이 된다.

백두산은 남한에 있다.

강아지풀은 나란히맥이다.

2중가격제란 동일한 상품에 대하여 두 가지 가격을 동시에 인정하는 방식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