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 시대 .. 이른 민무늬 토기
피카소는 어렸을때 엄마,아빠란 말 보다 라피즈(연필)라는 말을 먼저 했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에서, 키라의 강아지 이름은 '머피'이다.
박상아는 뉴욕에서 Sang-A라는 가방 브랜드를 런칭했다.
<피델리오>는 모짜르트의 오페라이다.
백척간두(百尺竿頭)란 일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섰다는 말로,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이른 것을 가리킨다.
우리나라 명절은 약력이다.
고인의 명복(冥福)을 빈다는 말에서 명복이란 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을 말한다.
북한의 나라꽃은 진달래이다.
우리나라 역사 최초의 국가는 신라이다.
엘라스틴과 비달사순의 제조사는 같다.
자해란 말은 자신을 때리는 폭력이다.
감태(甘苔). 청태(靑苔). 해의(海衣). 해태(海苔)등은 모두 `미역`의 다른 이름이다.
인간의 뇌는 75%가 물이다.
우리나라 대통령 중 박정희 대통령 다음은 전두환 대통령이다.
이순신이 임진왜란 중에 쓴 일기를 난중일기라 한다.
종이는 나무를 코팅한 것이다.
김동인은 단편소설의 기반을 본격적으로 확립한 소설가이다.
계백장군은 황산벌의 싸움을 위해 가족들을 피신시키고 전쟁터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HIV바이러스 간염자를 모두 에이즈 환자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