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의 진짜 이름은 추은주이다.

김현중은[울학교이티]에서 부잣집 아들이지만 싸움잘하는 문제아 오상훈역을 맡았다.

운전사와 운전수 중 표준어는 운전수이다.

이슬람문화에서는 해질 녘을 하루의 시작 기점으로 한다.

"소나기 맞은 증상이다"란 말을 후줄근한 옷차림을 빗댄 말이다.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는 나이테가 없다.

1992년 전 세계의 민간환경운동단체들이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독자적으로 개최한 모임은 `그린 라운드`라고 한다.

장종훈은 한국프로야구에서 통산 최다 홈런기록을 보유중이다.

서양에서는 김을 먹지 않는다.

물총새는 물고기만 잡아먹는다.

귀를 구성하는 기관들 중 압력을 조절하는 기관은 전정기관이다.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는 속담은 쓰는 시기가 지난 것은 값어치가 없다는 뜻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선물(The Present)를 지은 사람은 스펜서 존슨이다.

정주간은 함경도 지방의 겹집에 있는 특이한 공간이다.

피카소는 "낮잠"을 그렸다.

제1회 올림픽 대회의 개최지는 미국의 로스엔젤레스이다.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김삼순 역할은 려원이 맡았다.

고가 명품 대신 저렴한 소품 구매로 대리만족하는 것을 스몰 럭셔리라고 한다.

고양이들은 새끼에게서 사람 냄새가 나면 새끼를 버린다.

몽고는 칭기즈 칸이 통일한 민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