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헤밍웨이의 작품이다.
360도로 회전하는 출입문을 여닫이문이라 한다.
우리나라의 중앙행정 조직은 18부 4처 16청 이다. 18부 중 국방부에 속해 있는 청은 국세청이다.
흥선대원군은 왕실의 권위를 세우기위해 경복궁을 중건하였다.
소설에서 화제를 바꿀 때 쓰는 말을 차설이라고 한다.
고래는 아가미로 숨을 쉰다.
라면의 면은 국물보다 10배나 지방이 많다.
흑점을 계속 관찰해보면 이동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이는 태양이 공전한다는 증거이다.
콜라와 가루를 같이 먹으면 폭발한다.
설탕은 물에 녹는다.
식초를 페놀프탈레인 용액에 넣으면 색깔이 변한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속담은 잘난 사람이 있으면 그보다 더 잘난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거중기를 만든사람은 정약용이다.
유엔의 정기총회는 매년 10월 1일 개최된다.
심포니는 "교향곡"으로 번역할 수 있다.
유키구라모토는 "동양의 조지 윈스턴" , "일본의 리처드 클레이더맨"으로도 불린다.
닭의 무리 가운데 한마리의 학이라는 뜻의 고사성어는 군계일학(群鷄一鶴)이다.
새가 하늘을 날 수 있는 까닭 중 하나는 뼈 속이 비었기 때문이다.
1895년에는 인현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났다.
타조는 귀가 뒤통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