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박명(佳人薄命)`이란 아름다운 여인은 죽을때도 예쁘게 죽는다는 뜻이다.
人工知能의 독음은 인공지능 이다.
국어학자 주시경 선생은 독립신문의 교정원으로 일 했었다.
`사람들이 깜짝 놀랄 만한 사건`에서 `놀랄 만한`은 <놀랠 만한>으로 고쳐써야 바르다.
`오늘이 몇 월 (O)O이냐 ?`에서 (O)O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말은 몇일이다.
나무등걸에 부딪쳐 죽은 토끼를 주운 후로 늘 등걸을 지키고 있는 어리석음을 비유하는 말은 연목구어이다.
우리나라에서 고랭지 농업을 주로 하고 있는 곳은 관동지방이다.
매운 김치를 삼국 시대에도 먹었다.
우리말 표기법 중 높임법에 . '어머니 밥 먹으세요' 는 올바른 표기법이다.
단군 숭배를 기초로 하는 민족종교인 대종교를 만든 교조는 `최제우`이다.
오대양 중에서 가장 큰 바다는 대서양이다.
화석이 만들어 질 수 있는 암석은 사암 뿐이다.
피카소의 작품 중에는 그림그리는 화가 라는 작품이있다.
풍비박산과 풍지박산 중 올바른 표현은 풍비박산이다.
기업간의 인재를 스카우트 해주는 사람들을 '헤드헌터'라고 한다.
"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이란 뜻을 가진 순우리말은 '갈무리'이다.
`수원수구(誰怨誰咎)`란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이를 계속하면 결국 어떤 성과를 얻게 됨을 말한다.
콜라는 소화제였다.
`상치쌈`과 `상추쌈`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상추쌈이다.
"나는 보앗다. 그러나 믿지 않았다"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슈바이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