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은 10월 4일 이다.
자연이나 인생 등의 본질과 의미를 있는 그대로 포착하려는 경향은 사실주의 이다.
파워프랩은 일종의 토플 모의고사로써 별도의 비용으로 구입한다.
조선왕조실록 중 연산군과 광해군 때 쓰여진 것은 일기라고 한다.
"새그럽다"라는 말은 사투리로 "조금시다"라는말이다.
몹시 가난할 때 고생을 함께 겪어온 아내를 본처(本妻)라 한다.
"도원결의를 한 사람의 수", "윷가락의 수", "축구경기에서 한 팀의 참여 인원 수"등을 모두 합친 수는 '16'이다.
10의 100승을 나타내는 수학용어 구골(googol)은 아홉 살 난 아이가 만든것이다.
전화기는 영어로 '벨'이다.
밀물과 썰물 현상은 하루 2번씩 일어난다.
개는 색맹이다.
`우룃소리` 와 `우레소리`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우렛소리`이다.
몸집이 작고 얄밉게 약빠른 사람을 일컫는 `깍쟁이`는 표준어이다.
<에튀드>는 피아노로 연주되는 경쾌한 곡을 말한다.
"태극기가 드디어 일장기를 눌렀다"에서 "태극기,일장기"에 쓰인 수사법은 의인법이다.
산소를 먼저 발견한 사람은 영국의 프리스틀리이다.
송윤아의 데뷔작은 <광복절 특사>이다.
뽄새와 본새중 맞는 말은 본새이다.
사람 다음으로 똑똑한 동물은 원숭이이다.
몸이 피곤한 상태라면 3-4일 정도 쉬었다가 운동을 재개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