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의 새끼는 '능소니' 라고한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그의 저서인 <권력 이동>에서 밝힌 권력의 세가지 원천은 폭력, 부(富), 지식이다.

예쁘고 정교한 모양의 화과자에서 화는 꽃(花)를 뜻한다.

강화도조약은 우리나라가 일본과 최초로 맺은 조약이다.

현무암과 화강암은 마그마가 식어서 만들어진 암석이다.

북한에서는 카스텔라를 설기떡이라고 한다.

십이지 중 술(戌)은 돼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노벨 문학상을 탄 권터 그라스의 작품은 <정글북>이다.

`티끌 모아 태산`이란 작은 것도 거듭 쌓이면 많아짐을 일컫는 말이다.

거북이는 꼬리가 있다.

"인터넷의 지배자", "동양의 빌게이츠"로 불리는 재일교포는 '이찬진'이다.

밀물과 썰물 현상은 하루 2번씩 일어난다.

이동국 선수는 야구 선수다.

태종의 왕후에게 내려진 시호는 소헌왕후이다.

상업과 수공업은 매우 침체되었다.

주로 유행에 민감하며 자신의 일을 가진 젊은 싱글여성을 등장 시키는 소설장르를[칙릿]이라고 한다.

아나바다 운동에서 "아"는 아껴쓰다 라는 뜻이다.

세상을 멸망시킨다는 태양계 일직선현상은 실제로 있을까?

고양이는 원래 생선을 좋아한다.

중국은 사람이 만든 호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