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태극기가 드디어 일장기를 눌렀다"에서 "태극기,일장기"에 쓰인 수사법은 의인법이다.

감기의 순 우리말은 "고뿔" 이다.

양약을 복용하는 행위는 위장 건강과 전혀 상관없다.

페르귄트 모음곡은 입센의 희곡을 바탕으로한 오페라이다.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행한 발언과 표결에 대해 국회 밖에서는 책임지지 않는 것은 불체포특권이라 한다.

옴부즈만은 행정부 소속의 행정 감찰관이다.

영구 기관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도둑이 제 발 저리다'라는 속담의 뜻은 '잘 되어 가던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이르는 말'이다.

화장품을 개봉하지 않으면 유통기한과는 상관이 없다.

성인은 여드름이 생기지 않는다.

<스피드>에서 범인이 폭탄을 설치한 장소는 비행기이다.

리스트는 <악극>의 창시자이다.

석굴암은 일본의 불찰로 약간의 파손이 되었다.

맥주와 땅콩은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다.

토마토는 과일로 분류 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떨어지는것은 머리가 나빠지는 것이다.

`망건 쓰자 파장된다` 라는 속담은 너무 오래 준비하느라 때를 놓쳤을 경우를 비유한 말이다.

공해때문에 자기 나라에 공장을 세우기 어려운 기업이 다른 나라로 진출,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을 '공해덤핑'이라 한다.

해수 오염으로 양식장에 피해를 주는 현상을 적조현상이라 한다.

(O)TN, (O)TL, (O)TZ 는 "좌절금지" 를 의미한다.

옛날에 목멱산, 마뫼, 종남산, 인경산, 잠두봉 등의 이름으로 불렸던 산은 서울의 '인왕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