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지문이 같은 사람은 한 사람씩 존재한다.

동물 중에 호랑이는 과일을 먹을 수 없다.

레나타 테발디는 마리아 칼라스와 쌍벽을 이루었던 소프라노이다.

뮤지컬 '아이다' 에서 옥주연이 주연을 한 적이 있다.

액정은 액정 상태로 존재하나 고체 결정과 같은 성질을 같는다.

동의보감은 정약용이 편찬했다.

프리드리히 굴다는 활발한 크로스 오버 활동을 벌이는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이다.

아인슈타인이 살던 나라는 이탈리아다.

미완성 교향곡은 "베토벤"이 만들었다.

개인사이에 사사로운 문제로 다툼이 생겼을 때 법에 의해 개인의 권리를 찾게 해주는 재판을 형사재판이라 한다.

위성이 달인 것은 해왕성이다.

고대 국가의 시조는 고구려-온조, 백제-주몽, 신라-박혁거세이다.

구석기시대는 간석기이다.

렌즈를 끼면 눈이 나빠진다.

원숭이는 뇌가 없다.

판사는 자기부모를 재판할 수 있다.

이효리가 환경을 생각해서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한 가방은 그린백이다.

개인주의, 세계시민주의 대두이며 간다라 미술에 영향을 준 문화는 헬레니즘 문화이다 .

방언'은 사투리를 의미한다.

오페라 <토스카>의 <별은 빛나건만>은 리릭 소프라노를 위한 곡으로 아주 유명하다.

하느님의 인류에 대한 무조건, 일방적인 사랑을 가리키는 말은 "에로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