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는 광고를 했었다.
티눈은 어린이에게 더 잘 생기는 병이다.
어린이드라마 마법전사 미르 가온에서 나오는 아라 동생의 이름은 아람이다.
북한말로 라면은 꼬부랑국수이다.
`푸주에 들어가는 소 걸음`이란 자기가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면서 따라가는 모양새를 말한다.
우리나라의 다이어트는 북한에서 '살까기'이다.
식물의 잎맥을 본 뜰 때에는 뒷면을 본뜬다.
베트남에서는 아빠를 "아빠", 엄마를 "엄마"라고 부른다.
Windows 98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가 내장되어 있다.
트리플 더블이란 득점, 리바운드, <<블로킹>> 3부문에서 모두 2자리수를 기록한 것이다.
카테킨은 녹차의 떫은 맛 성분으로 항산화 작용을 하여 화장품에 자주 쓰인다.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는 속담은 대부분 나이 어린 자식이나 형제가 유별나게 행동한다는 뜻이다.
염상섭 소설은 전형적인 사실주의적 계열의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그 문학적 특성이다.
남한말로 개고기는 북한말로는 단고기이다.
불교에서 도를 닦는 승려를 `비구니`라 한다.
이탈리아 왕가의 제품을 제작해온 자부심을 로고에 담은 건 프라다다.
조선 1O대왕 성종은 주요순 야걸주라고 불린다.
묵으로 그린 그림은 수채화이다.
등고선을 통해 완경사와 급경사를 알 수 있다.
잠수함이 너무 깊게 내려가서 쪼그라드는 것은 수압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