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음양오행의 원리를 적용하여 사람의 상(相)을 보는 것을 '관상(觀相)'이라 한다.

마르크는 독일의 화폐이다.

6.25전쟁은 1951년에 일어났다.

모기, 파리, 잠자리는 모두 동물이다.

베네피트는 로레알 계열사 브랜드 중의 하나다.

둔각삼각형의 내각은 360º는 참이다.

토끼의 귀는 체온조절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울릉도는 독도에서 1324km 떨어져 있다.

(헬프스)Helps는 (헬프)Help의 과거이다.

슈베르트의 <미완성교향곡>은 제목처럼 미완성 상태이다.

야구에서 방어율은 숫자가 적을수록 성적이 좋다.

샤르트르는 실존주의 철학자이다.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에너지를 자연에너지라 한다.

전화기의 최초 발명가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다 .

서장훈 선수는 연세대학교 농구부 출신이다.

충무공 이순신이 살았던 시대의 왕은 세조이다.

일제 시대 나운규가 제작한 영화 <아리랑>은 한국 최초의 유성영화이다.

만화 '달려라 하니'에서 하니의 엄마는 돌아가셨다.

전동식 운동기구의 열량소모효과가 가장 높다.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을 없애고 다른나라와 교류하자던 명성황후가 일본에게 시해된 사건은 '을사조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