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기 맛 좋다 한다`는 속담은 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말이다.

국보 제 1호는 동대문이다.

`발본색원(拔本塞源)`이란 폐단의 근본을 아주 뽑아버려 다시 고친다는 뜻이다.

매미는 유충이었을 때 허물을 벗는다.

장보고는 신라 청해 출신의 사람이다.

일본에는 내시가 있다.

물구나무 서기를 하면 일시적으로 허리 사이즈가 줄어든다.

양약을 복용하는 행위는 위장 건강과 전혀 상관없다.

'말씀을 삼가하십시요'는 맞는 표현이다.

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이 타자의 몸에 닿는 것을 '데드볼'이라 한다.

릴리 라스킨은 대표적인 타악기 연주자이다.

북한에서는 주차장이 '차마당'이다.

입술이 트는 이유는 바이러스 때문일 수도 있다.

백제의 무령왕릉은 공주에 있다.

러시아 작곡가로 백조의호수, 호두까기인형 등을 작곡하고 장티푸스로 세상을 떠난 작곡가는 차이코프스키이다.

부산의 지역번호는 032 이다.

우리나라 교도소의 죄수복은 줄무늬이다.

화성의 기압은 지구 에 비해 높다.

우리나라 국회에서 의결할 때 찬성과 반대가 같은 수이면 가결(加結)된 것으로 본다.

1986년도 멕시코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3패로 예선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