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집이란,괜히 남의 흠을 들추어 괴롭히는 것을 말한다.

<온두라스>의 수도는 은의 언덕이라는 뜻의 <테구시갈파>이다.

우리나라 국회에 제출된 법률안이 그 회기 중에 의결되지 않을 경우, 그 안은 회기가 끝남과 동시에 폐기된다.

베토벤은 모짜르트보다 더 오래 살았다.

고향의 봄’을 지은 음악가는 홍난파이다.

음의 5음계 중에 '치'는 솔이다.

십이지 중 묘(卯)는 닭을 가리키는 말이다.

개성, 풍기, 강화도의 특산물로 약용식물로 쓰이는 것은 `칡뿌리`이다.

물파초는 가을꽃이다.

'가을바람 불어오는 들녘'이라는 문장에서 '들녘'은 맞은 표현이다.

<신석기 블루스>에서 신석기의 직업은 변호사이다.

피넛버터는 아프리카 Karate Tree의 열매에서 체취한 오일로 보습 효과가 뛰어난 성분이다.

기교적이고 화려한 선율을 자랑하는 소프라노를 리릭소프라노라 한다.

주민등록 등본, 등기부 등본 이라 할 때 등본이란 원본의 일부를 베껴 쓴 것을 가리킨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만 <<행복해진다.>>'라는 말을 한 사람은 ' 링컨 '이다.

<킬빌>에서 우마 서먼이 입고 나온 추리닝의 색깔은 노란 색이다.

체조 종목 중 도마는 남녀 공통적으로 실시되는 경기이다.

어린 왕자는 프랑스 작가의 작품이다.

충무공 동상은 칼집을 오른쪽에 차고있다.

<어머니>를 지은 러시아 사회주의 작가 `막심 고리끼`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