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듬은 존재하지 않는다.

800m도 단거리 달리기에 해당한다.

"영국에는 헌법이 없다"고 하는데, 이말은 '형식적 의미의 헌법이 없다'는 뜻이다.

역할에 적합한 배우를 선정하고 섭외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프롭맨이라고 한다.

해피바스와 에이솔루션의 제조사는 같다.

벌새는 1초에 날개 짓을 50번 이상한다.

"실 없는 말이 송사건다"란 속담은 소문이 매우 빠르게 번진다는 말이다.

지구 가 둥글다고 증명하려고 배를 타고 지구 를 돈 사람은 마젤란이다.

남북한은 각기 다른국가의 자격으로 유엔에 가입했다.

소비자의 권리를 소비자 주권이라 하며 소비자 운동의 전제가 된다.

탄산수소나트륨을 식초통에 넣어서 풍선을 끼우면 저절로 부플어 오른다.

북한말로 단설기는 우리나라 말로 설탕이다.

닭 쫓던 개가 지붕만 쳐다 본다.'는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물고기 중에 땅 속에서 여름잠을 자는 물고기도 있다.

갖고픈 물건 구매를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쇼핑트립이라 한다.

노벨상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준다.

<랩소디>는 야상곡으로 번역된다.

혀의 끝 부분으로 신맛을 느낀다.

내 이름은 김삼순' 드라마 중에서 극 중 유희진 ( 정려원 )은 파티쉐이다.

2004년 7월, 버스교통개편을 한 서울시장의 이름은 고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