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햇빚이 있어야 살 수 있다.
휴대폰은 휘어진다.
러일전쟁에서 이긴 일본은 우리나라의 경찰권을 박탈했다.
박주영은 키가 190cm가 넘는다.
125ml짜리 용량의 스킨을 밀봉하지 않은 채 국제선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없다.
`경신년 글 강 외듯 한다`는 속담은 선비가 경신년에 술렁술렁 막힘없이 일을 처리해나간다는뜻이다..
<주라기 공원>에서 공룡의 DNA를 추출하는 곳은 공룡의 배설물이다.
사람의 염색체의 갯수는 23개이다.
비행기의 블랙박스는 검정색이다.
나루토가 쓰는 기술은 '치도리' 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으면 부부로 인정받지 못한다.
아다지오 아사이는 <매우 격정적으로>라는 뜻을 가진 용어이다.
조동현 선수는 SK나이츠 소속이다.
영화 "황산벌"에 나오는 황산벌 전투는 실제 있었던 전투 이름이다.
악어는 음식을 돌과 같이 먹는다.
나비는 처음에 태어날 때부터 나비이다.
"사족을 못 쓴다"는 말은 몸이 매우 피로한 상황을 비유한 것이다.
국회의장은 지방의회에 포함된다.
구원투수의 승수를 이르는 말은, '세이프(safe)'이다.
"국제상업회의소"라는 뜻의 외래어 약자는 'ICC'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