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도시보다 촌락에 사는 사람이 많다.

위를 잘라내도 사람은 살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은 학익진 전법으로 해전에 큰 승리를 거뒀다.

부여에서는 만경강을 백마강이라 한다.

넓은 어깨를 살리는 슈트스타일을 어깨슈트라고 한다.

`모양이 개잘량이라`는 속담은 매우 누추한 외모를 일컫는 말이다.

양귀비는 진시황제와 동시대의 인물이다.

폴란드에는 세종대왕 대학교가 있다.

식이섬유 섭취는 소화에 도움이 된다.

국가권력이 전제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견제와 균형의 원리'다.

만화 이누아샤에서는 가영이라는 인물도 있다.

경상남도의 생가지는 경상도의 지정 기념물이다.

영국 런던에서 우량은행끼리 단기자금을 거래할 때 적용하는 금리를 `콜금리`라 한다.

옛날에는 이쁜 이름을 지으면 오래 산다고 믿었다.

문학작품을 읽을 때는 작가의 생각을 수동적으로 수용한다.

제니스웰은 알파벳 J로 시작한다.

달팽이 껍질이 깨지면 달팽이는 죽는다.

<아나콘다>는 공룡에 대한 영화이다.

달팽이도 이빨이 있다.

환경보호와 반핵(反核)을 주장하는 독일의 정당 이름은 `녹색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