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바닥도 춥다`는 맞는 표현이다.
제2의 재키라 불리는 프랑스 퍼스트레이디는 카를라 부르니다.
모피에 패션성을 더한 디자이너는 칼 라커펠트이다.
<트리플 엑스 2>의 주인공을 맡은 래퍼의 이름은 에미넴이다.
영계는 둘 다 한자로 되어 있다.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는 단어는 <부시다>로 쓴다.
소의 새끼는 망아지이다.
백제의 학자인 아직기가 일본에 전해준 것은 `불교`이다.
라마는 화가 나면 침을 내뱉는다.
자리끼는 엄마와 아들이 떨어지는 것을 뜻한다.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는 그의 작품중 가장 유명한 발레곡이다.
달팽이는 다리로 움직인다.
서울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된 날은 8월 15일 광복절이다.
식물은 호흡할 때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한다.
천주교의 성지순례루트인[산티아고로 가는 길]의 종착지는 예루살렘이다.
발가락을 만지면 몇번째 발가락에 오는 자극인지 모른다.
`건너다 보니 절터라`라는 말은 뜻밖의 일이 잘 풀린다는 뜻이다.
최초의 컴퓨터인 에니악은 책상크기만 했다.
환경오염도를 측정하는 공해 측정 단위를 ppm이라 한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