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문학작품을 읽을 때는 작가의 생각을 수동적으로 수용한다.

`아비규환`(阿鼻叫喚)이란 아첨하며 구차스런 모습을 보인다는 뜻이다.

러일전쟁에서 이긴 일본은 우리나라의 경찰권을 박탈했다.

미장이와 미쟁이 중 표준어는 '미장이'이다.

십이지 중 미(未)는 말을 가리키는 말이다.

포도는 안토시안이라는 물질이 있어 고혈압을 예방한다.

2010년 월드컵은 '터키' 에서 개최된다.

어머니의 여동생은 이모다.

<실미도>에서 대원들이 보내달라고 아우성치던 곳은 일본이다.

만리장성은 일본에 있다.

여름철 모기는 여성 호르몬을 좋아한다.

경기변동에 가장 민감한 지수는 주가지수이다.

요구르트는 썩은 우유다.

김선아와 안성기는 출생지가 같다.

태조 이성계는 1423년에 조선을 세웠다.

에디슨이 최초로 전구를 발명했다.

땅 속에서 사는 물고기가 있다.

기교적으로 뛰어난 연주자를 <비르투오소>라고 한다.

아테네는 간접 민주주의 형식의 폴리스였다.

유리왕의 셋째 아들인 무휼은 부여로 돌아가는 사신에게 고구려가 패한다고 해도 부여는 섬기지 않겠다고 했다.

지구 는 우리를 잡아당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