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듣기에서 상대방에 대한 편견을 가지는 것이 좋다.

`품안에 있어야 자식이라`는 속담은 직접 뒤치딱거리를 하며 키워야 진정한 자식이라는 뜻이다.

강화도조약은 1899년에 이루어졌다.

1920년대 개화기에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화장품은 박력분이다.

아주 옛날에도 사하라 사막은 사막이였다.

양치질의 어원은 (기를 양,이 치)이다.

국제법상에서 규정하고 있는 특정 외국인이 체재국의 관할권에 복종하는 것을 면제받는 권리를 '면책권'이라고 한다.

고스톱에서 광은 5개이다.

여성 그룹 가수 '쥬얼리'는 모두 4명이다.

2005년 11월 부산에서 열렸던 국제 회의는 APEC정상회의 이다.

사형은 자유형이 아니다.

마루는 꼭대기라는 말이다.

손실보상은 단체주의적 사상, 손해배상은 개인적 책임주의를 기본원리로 한다.

`와각지쟁(蝸角之爭)`은 달팽이 뿔 위에서의 싸움이란 뜻으로, 사소한 일로 벌이는 다툼을 말한다.

국방에 관련된 군정 및 군령과 군사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는 중앙행정부서는 '안기부'이다.

겉과 속이 다른 것을 조삼모사(朝三暮四)라 한다.

고래는 어류에 속해 있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못난이 일수록 동료들까지 망신시킴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고양이보고 반찬가게 지켜 달란다'는 말은 믿는 사람에게 자신의 물건을 맡기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완전고용이란, 노동력과 노동하려는 의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두 직업을 가지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