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실미도>에서 대원들이 보내달라고 아우성치던 곳은 일본이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식이가 삼순이네 집에 데려간 개의 이름은 삼천만원이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 5번은 <황제>라는 별칭이 붙어 있다.

1998년도 방콕아시안게임의 야구 우승국은 '한국'이다.

북한에서 횡단보도는 건늠길이라고 불른다.

장종훈은 롯데에 입단한후 1992년에 빙그레로 트레이드 되었다.

`가감승제(加減乘除)`란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공기보다 이산화탄소가 가볍다.

여우의 새끼를 `능소니`라고 한다.

라이터와 성냥 중 먼저 발명된 것은 성냥이다.

한가지만 먹는 윈푸드 다이어트는 부작용이 전혀 없다.

닭다리는 제일 왼쪽이 맛있다.

꺾기는 사채금리와 연관된 용어이다.

민무늬토기는 신석기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제우스신'은 바람둥이로 나온다.

버스를 탈 때, 7세 이하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전기메기가 전기를 만드는 곳은 피부와 근육 사이이다.

대기업이나 거대한 조직 내에서 무사안일에 빠져 주체성 없는 로봇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가리켜 여피족이라 한다.

조선왕조 마지막 왕은 영친왕이다.

가전체 소설인 <국선생전>을 지은 이규보는 조선시대의 인물이다.

바다는 중력 때문에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