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식이가 삼순이네 집에 데려간 개의 이름은 삼천만원이다.

1980년대 <노동의 새벽>, <참된 시작> 등의 시집을 출판하여 노동해방문학의 지평을 연 작가는 `박노해`이다.

고주몽은 고구려의 왕이다.

포도를 껍질 째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다.

르네마그리트는 1898년 벨기에에서 태어난 초현실주의 화가로 일상적인 물건을 기묘한 맥락으로 표현했다.

`갓 마흔에 첫 버선`이라는 속담은 오래 기다리던 일이 뒤늦게 이루어 졌을때 쓰는 말이다.

<실미도>에서 684대원들이 따려고 하는 것은 김정일의 목이다.

"단장(斷腸)"이란 창자가 끊어졌다는 뜻으로 "매우 슬픈 상황"을 비유한 말이다.

사람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

<아이다>는 푸치니의 대표적인 오페라중 하나이다.

은어는 외국어를 말한다.

풍수지리설에서의 4대 성수는 청룡,주작,백호,현무다.

수은은 상온에서 액체인 금속이다.

이순신 장군은 당포 해전에서 전사했다.

<내머리속의 지우개>에서 정우성이 프로포즈할때 이용하는 것은 스케치북이다.

영어로 바쁘다는 bars이다.

초기 국가들 중에서 흰 옷을 즐겨 입었으며, 순장의 풍습이 있었던 나라의 제천 행사는?

6.25전쟁은 월요일에 일어났다.

sbs드라마 `씨티홀'의 배경스토리는 정치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태양은 영어로 Sun이다.

"피망"을 북한에서는 "사자고추"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