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실미도>에서 684대원들이 따려고 하는 것은 김정일의 목이다.

해바라기,코스모스등은 가을에 피는 꽃이다.

신미양요는 제너럴셔먼호 사건을 계기로 일어났다.

단 한번의 큰소리에도 귀가 나빠진다.

고인돌은 옛날 사람들이 쓰던 책상이다.

조선을 세운사람의 이름은 이방원이다.

훈민정음은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만들었다.

법률상 소송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자는 대통령이다.

축구에서 최종 수비수이면서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이 뛰는 선수는 스트라이커이다.

위시윙은 책으로 발간 되었다.

`미친개 눈엔 몽둥이만 보인다`는 속담은 한가지 일에 몰두하면 모든것이 그것처럼 보인다는 뜻이다.

영화 '말아톤'에서 조승우의 병명은 다운증후군이다.

남국에도 주소가 있다.

화장품을 개봉하지 않으면 유통기한과는 상관이 없다.

단백질 인형은 단백질이 재료이다.

국고보조란 국가가 특정 단체나 정당에 경비를 보조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궁중어로 '붕어'는 임금의 '혼례'를 말한다.

"강데" 란 과일을 깍는 칼이다.

화장품 브랜드는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좋다.

감자는 고구마보다 GI 지수가 높다.

은행 나무는 암술과 수술이 한 나무에 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