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가 12일 있으면 닭이 된다.
남북공동선언을 한 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이다.
베네피트는 로레알 계열사 브랜드 중의 하나다.
SK나이츠는 1999-2000시즌에 외국인 용병을 한명만 기용했다.
예술의전당은 서울에 있다.
한국축구 월드컵의 첫 골 주인공은 박창선 선수이다.
18에이커란 백악관을 가르킨다.
원빈의 본명은 서도진이다.
1959년에 발표되어 제5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오발탄>의 저자는 `선우 휘`이다.
도시락은 북한 말로는 곽밥이다.
알리시아 데 라로차는 스페인 태생의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부자는 망해도 삼년 먹을 것은 있다`는 말은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해도 얼마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다는 뜻이다.
미국영어와 영국영어는 발음이 약간 다르다.
닭이 아침마다 우는이유는 사람들에게 아침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영화[말아톤]의 초원이는 다운증후군을 앓고있다.
현빈의 본명은 김도진이다.
"방반유철"이란 음식이 풍요하여 즐기기 좋은 시절이란 뜻이다.
북한에서는 '쥬스' 를 '맛있는 물'이라 한다.
스타크래프트에서 테란 유닛중 가장 비싼 것은 배틀크루저이다.
자주 사용하는 언어 중, '날르다와 나르다' 중 올바른 표기는 '날르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