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제우스신'은 바람둥이로 나온다.

<카사블랑카>는 잉그리트 버그만과 말론 브란도가 열연했던 멜로 영화이다.

귀를 통해 소리로 느껴지는 이미지는 공감각적 심상이다.

`간지럼을 태다`는 문장은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

클레오파트라는 아인슈타인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는 말은 때리는 시늉은 하지만 실제 별로 아프지 않음을 뜻한다.

홍수아는 비와 CF를 찍었다.

서술형 검사는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형식으로 서술하는 시험이다.

이보 포고렐리치는 쇼팽 콩쿠르 우승으로 유명해졌다.

조선후기 때 상업의 발달로 만들어진 화폐는 상평통보이다.

백제의 전성기는 고이왕 때였다.

김유신은 장군이다.

토끼가 가까이 있는데서 소리를 지르면 죽는다.

음악가중 하이든은 낭만파 음악가이다.

파나마 운하 건설 당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인력부족이었다.

병아리가 12일 있으면 닭이 된다.

이순신이 만든 거북선의 원료는 진한 버드나무이다.

학교선생님들은 선생님이라는 직업 외에 부업을 할 수 있다.

김만중은 글씨를 잘 썼다.

결혼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은혼식이라고 한다.

여우의 새끼를 `능소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