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달마야 놀자>의 후속작의 제목은 <달마야 뭐하니>이다.

<우리마을>이라는 그림은 샤갈이 그렸다.

말린 포도를 건포도라 한다.

편지 받는 이가 자기 부모일 경우, 받는 사람 자리에 자기 이름을 쓰고 이 밑에 써야 할 말은 "본제입납"이다.

염소는 낮과 밤에 눈동자가 다르다.

전화를 발명한 사람은 벨 박사다.

만년설은 영원히 녹지 않는다.

재회(再會)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것이다.

조선을 세운 사람은 이성계이다.

삼국지에서 위연은 제갈량이 죽은 뒤 모반을 꾀한다.

엎드려 자는 자세는 허리에 부담을 덜 준다.

지렁이의 몸은 머리, 가슴, 배 꼬리의 네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다.

2005년, 멘체스터유나이티드 소속이자 한국인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선수는 이영표이다.

1960년대 미니스커트. 인조속눈썹으로 유명한 영국모델은 트위기다.

구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유물인 동굴 벽화들은 "채색"의 수준으로 나아가지 못한 단색의 단조로운 문양이 특징이다.

fake의 우리말 표준 발음은 훼꾸이다.

개미는 63빌딩에서 떨어져도 <<안죽는다>>.

무소르그스키는 국민악파에 속하지 않는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는 속담은 도와주는 척 하면서 되레 일을 시키는 모양을 두고 하는 말이다.

칠칠맞다는 칭찬할 때 쓴다.

샌드백에는 모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