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는 아랫니 중 앞니가 없다.

"알레그로"는 "보통빠르기"라는 용어이다.

오레라 세리아란 <정가극>으로 번역되며 오페라 부파와 상대되는 말이다.

1+2+4+0+처럼 등비수열의 급수를 기하급수라고 한다.

나철과 오기호 등에 의해 창시되어 단군 신앙을 기반으로 민족적 입장을 강조한 종교는 천도교이다.

유해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주거 지역에는 기피하는 현상을<< `핌피 신드롬`>>이라 한다.

독립운동가 유관순은 20살에 세상을 떠났다.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우는 은행나무는 활엽수이다.

나무는 뿌리로 물을 먹고 잎으로 뱉는다.

WIPO란 세계지적재산권 기구이다.

국회의사당의 기둥은 24개이며 24절기를 나타낸다.

헨델의 작품<메시아>는 오라토리오에 속한다.

위를 잘라내도 사람은 살 수 있다.

자손을 만들기 위한 생식 세포의 분열을 체세포 분열이라고 한다.

다이애나 왕비의 수제화를 만들던 브랜드는 지미 추다.

세계 최초로 달에 착륙한 우주선은 아폴로 12호이다.

공을 잡고 있는 야수가 실책을 할 것에 대비하여, 수비 선수의 뒤에서 이중수비를 하는 것을 백업(back up)이라 한다.

Love Apple은 cherry의 별칭이다.

불가사리의 항문은 등에 있다.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무리하게 하려 함을 비유하는 말은 연목구어(緣木求魚)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