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1+2+4+0+처럼 등비수열의 급수를 기하급수라고 한다.

수주대토(守株待兎)란 미물도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B형 간염 보균자는 100% 간암에 걸린다.

오로라는 성층권에서 일어난다.

박지성은 로벤과 같은 팀에서 함께 뛴 적이 있다.

남한보다 북한이 더 좁다.

삼고초려는 삼국지에서 장비와 사마염의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사막에서 자라고 가시가 달려있는 식물은 원추리이다.

발가락은 건드리면 어느 발가락에의 자극인지 모른다.

지구 는 완전한 구이다.

드리블 하던 선수가 공을 잡고 먼추었다가 패스나 슛을 하지 않고 다시 드리블하면 `더블 드리블` 이다.

외환위기는 1997년 말에 맞았다.

칸타타는 종교음악으로 사용되지 않았다.

수박 겉 핥기는 주마간산과 비슷한 말이다.

아테나는 제우스의 딸이다.

"스파이더, 슈퍼, 포스트, 배트"의 뒤에 공통적으로 올 수 있는 말은 '콩'이다.

<안단테 칸타빌레>는 느리게 노래하듯이...라는 의미의 음악 용어이다.

360도로 회전하는 출입문을 여닫이문이라 한다.

원자는 궁극적 입자이다.

"권태감에 빠져 살던 주인공이 단순히 태양빛 때문에 우발살인을 한후, 사형선고를 받는다"는 내용의 알베르 까뮈의 소설은 <페스트>다.

매미는 일생 동안 거의 나무에서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