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톤은 알콜이다.

'얼마나~'라는 뜻으로 셀 수 없는 명사의 양을 물을 때는 'How many~?'로 쓴다.

오징어의 다리는 8개이다.

"자기에게 이기는 것이 승리 중에서 최고의 것이다". 라는 말을 남긴 사람은 시네카이다.

<주온>의 미국판 제목은<그러지(grudge)> 이다.

귀신도 계급이 있다.

석관동의 문화재는 의릉이다.

단무지를 처음 만든 사람은 다쿠앙이다.

숫자는 아라비아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가슴조임증'은 남한말로 협심증이다.

명예혁명은 1688년 영국에서 일어난 무혈혁명이다.

심장은 쉬지 않고 뛴다.

존 갈리아노는 파슨스 출신이다.

화가 '피카소'가 '모나리자'를 그렸다.

환경오염도를 측정하는 공해 측정 단위를 ppm이라 한다.

권리, 재산, 법률상의 지위 등을 남에게 넘겨 주거나 받을 때 내는 세금을 '특별소비세'라고 한다.

개인 회생제도의 대상자에 자영업자는 포함되지 않는다.

"썩어도 준치"란 말은 생김새가 허여 멀건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전자 우편을 통해 정보나 메시지를 교환하는 기능을 메일링 리스트라고한다.

배달은 환웅이 세상으로 내려와 만든 최초의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