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말의 '주스'를 북한말로 '단물'이라 부른다.
비행기를 처음 발명한 사람은 라이트 형제다.
가야는 중국의 남조와 교류 하였다.
상어는 새끼가 위험하면 자기 입에다 넣는다.
야생의 기린은 잘 때 서서 잔다.
피카소는 어렸을때 엄마,아빠란 말 보다 라피즈(연필)라는 말을 먼저 했다.
"까막눈"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을 말한다.
현대의 비행기에는 프로펠러가 있다.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피부의 신진대사가 촉진되어 피부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
뜨거운 물이 찬 물보다 불을 더 빨리 끈다.
1936년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를 달고 마라톤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대회는 몬트리올 올림픽이다.
편지글의 서두에는 편지를 쓰게 된 목적과 용건을 쓴다.
겨울에는 해양에서 대륙 쪽으로 바람이 불어온다.
경기자가 5회째의 파울을 범함 경우에는 그 이후 게임에 참가 할 수 없다.
4구체 향가인 "헌화가"의 내용적 주제는 "순정"이다.
용은 진짜 동물이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누워서는 음식을 먹지 못한다.
군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 항목에는 키재기가 있다.
경제상황의 변동 과정에서 생기는 실업형태를 구조적 실업이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