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 문고리 잡는다"는 말은 재주나 솜씨가 없는 자가 우연히 일을 잘 하였다는 말이다.

낙타의 똥은 연료로 쓰이기도 한다.

설거지는 올바른 맞춤법이다.

`설왕설래(設往說來)`란 화두를 던져 말을 꺼내야 이야기가 계속 진척됨을 이르는 말이다.

눕히다'를 발음대로 읽으면 '누피다'이다.

<피터팬>의 특수효과에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WETA가 참여했다.

멋쟁이와 멋장이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멋장이이다.

전기 전류의 방향은 (-)극에서 (+)극으로 흐른다.

헨드폰이나 각종 가전제품의 액정에 흠집이 한번 생기면, 이를 없앨 수 없다.

`발뒤꿈치가 달걀 같다`는 말은 너무 예쁜 사람을 비유 하는 말이다.

낙타의 혹에는 물이 들어있다.

웃옷과 '윗옷' 중 '웃옷' 이 맞춤법상 맞는 단어 이다.

초파리의 앞다리 중간부분에는 빨간색 점이 있다.

감나무잎은 여드름,습진에 좋다.

기록이 되는 반칙은 바이얼레이션이고, 기록이 되지 않는 반칙을 파울이라고 한다.

기타노 다케시가 주연, 감독한 <자토이치>는 맹인 검객에 대한 이야기이다.

토마토주스로 모기를 퇴치할 수 있다.

니코틴은 치아변색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수어지교(水魚之交)`는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친한 사이를 일컫는 말이다.

사이코는 일본말로 재수 없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