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귀신도 계급이 있다.

거중기를 만든사람은 정약용이다.

타임머신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사또 떠난 뒤에 나팔 분다"는 속담은 다른 사람이 좋은 대접을 받게 되어 덩달아 그와 같이 좋은 대접을 받게 되었다는 말이다.

세계의 언어 들중 단어가 제일 많은 나라는 바로 중국이다.

우리나라의 인구는 4000명이다.

안절부절하다' 가 맞는 표현이다.

바다 밑에서 두껍게 발달한 지층이 대규모의 습곡 산맥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조산운동 이라고 한다.

무식하여 글을 읽거나 쓸 줄을 모르는 상태를 가리켜 문맹(文盲)이라 한다.

고인돌은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됐다.

천주교의 예배의식을 미사라 한다.

처칠은 영국 옥스퍼드셔에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한글의 초성, 중성, 종성 중, 중성의 제자원리는 천, 지, 인이다.

한글은 순종이 만들었다.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은 속담이다.

부산 광안리에는 소리 지르면 안되는 놀이기구가 있다.

전기가 안통하는 것은 무도체이다.

피아노의 원래 이름은 피아노포르테다.

독립협회가 건립한 독립문은 미국의 독립문을 본 뜬 건축물이다.

SPC란 자산 유동화전문회사를 말한다.

'철수는 어떡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에서 '어떡게'는 올바른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