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피는(캐릭터)미국에서 만든 캐릭터이다.
우리가 먹는 감자는 식물의 줄기 부분이다.
에베레스트 산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산이다.
그랜드캐니언은 일본에 있다.
넓은 곳에 있을 때 두려움을 느끼는 증상을 광장공포증이라고 한다.
"이박저박"은 전래동요다.
아궁이와 아궁지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아궁지`이다.
클라리넷은 목관악기가 아니다.
깊은 수면을 램 수면이라고한다.
가정법 과거는 현재의 불확실한 사실을 가정한다.
포스트락은 락밴드의 악기구성으로 락과는 다른 리듬과 화음을 넣은것이다.
한국 돌고래와 미국 돌고래는 말이 통한다.
교통경찰은 단속 운행 중에는 안전벨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
프린지장식은 천 가장자리에 술을 달아놓은 스타일이다.
김두한은 국회의원 재직 시절 오물투척 사건을 저질러 유명하다.
혈액형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는 사실은 세계에서 오로지 한국과 일본 두 나라 국민만 믿는다.
천안삼거리라는 민요로 유명한 `천안`은 충청남도에 있다.
분산으로 빛이 여러 가지 색으로 펼쳐진 띠를 스펙트럼이라 한다.
송승헌, 정다빈 주연의 <그놈은 멋있었다>는 귀여니 원작의 인터넷 소설이다.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의 3악장은 <종달새>라는 별명이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