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주 (Collage)를 처음으로 시도한 사람은 큐비즘을 주창한 피카소와 브라크였다.

국법 회의에서 하는 재판을 '민사 재판'이라고 한다.

`밭 팔아 논 살 때는 이밥 먹자는 뜻`이란 속담은 너 낫게 되기를 바랐는데 오히려 그보다 못할 때 하는 말이다.

프란체스카에 나오는 정려원의 이름은 본명이다.

옹혜야는 경상도 민요이다.

완전히 성숙한 개구리에는 아가미와 폐가 있다.

"영국인들은 코로 술을 마신다" 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술의 향기를 빗대어 말한 영국을 대표하는 술은 '위스키'이다.

남북한은 각기 다른국가의 자격으로 유엔에 가입했다.

동사나 형용사는 불변어에 속하는 품사이다.

한 팀의 파울수가 전후반 각 8개를 넘었을 때 9개째부터 상대편에게 자유투 2개를 준다.

MBC <칭찬합시다>는 남몰래 선행을 베풀고 있는 선인들을 찾아가 칭찬하고 격려했던 프로그램이다.

강제추행죄는 남녀구별이 없다.

<왕오천축국전>을 쓴 혜초의 직업은 `승려`이다.

`와신상담(臥薪嘗膽)`이란 옛 것을 익히고 나아가서 새 것을 아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기린의 목 뼈수와 생쥐의 목 뼈수는 같다.

개미핥기는 개미를 먹는다.

피리는 나무로만 만들 수 있다.

진폐증은 오염된 물을 먹어 생기는 병이다.

개인 또는 개인법인이 설립하여 경영하는 대학을 국립대학이라 한다.

삼엽층은 고생물의 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