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아래 생기는 주름 부분을 자극해주면 엉덩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쿠스쿠스는 거친 밀가루를 동그란 알갱이 모양으로 만든 북아프리카지방의 요리재료이다.

글쓰기의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제일 먼저 해야 하는것은 주제설정이다.

한 지역에 눈이 많이 내리는 것을 호우라 한다.

속눈썹 전용 고데기가 있다.

여러 친족이 모여서 사는 것은 핵가족이다.

북한에서 쓰는 '달못찬아이' 는 남한말로 '올케' 라고 한다.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말도 침을 뱉는다.

고등어의 새끼를 고도리라고 부른다.

키보드에는 점자가 있다.

춘향과 몽룡은 남원에서 만났다.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으로 시작되는 시 <가는 길>은 서정주의 작품이다.

이끼가 사는 곳은 땅이 축축하고 그늘진 곳이다.

커세어는 테란의 유닛이다.

밟다는 <발따> 로 발음된다.

'We eat to live.'에서 to는 원인을 나타내고 있다.

`독 안에 든 쥐`란 피할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고양이 때문에 싸움에 패배한 나라가 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우리나라 헌법 제 1조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