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편지 받는 이가 자기 부모일 경우, 받는 사람 자리에 자기 이름을 쓰고 이 밑에 써야 할 말은 "본제입납"이다.

`오늘이 몇 월 (O)O이냐 ?`에서 (O)O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말은 몇일이다.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으로 시작되는 시 <가는 길>은 서정주의 작품이다.

색맹도 색깔이 있는 꿈을 꿀수 있다.

열대어가 서로 입을 맞추는 것은 애정의 표현이다.

북한말로 아바이는 우리나라 말로는 아버지이다.

브라질에서 손으로 (O)K사인을 하면 안된다.

WIPO란 세계지적재산권 기구이다.

지눌은 통일신라 시대의 승려이다.

소도 이빨이 있다.

딱따구리는 멸종동물이다.

개미는 마이크로파를 볼 수 있다.

거의 중간이 되라는 뜻의 말로 <어지중간>은 표준어이다.

"고양이 앞에 쥐걸음"이란 어른 앞에서 살금살금 걸어 가는것을 말한다.

조형미술이 발달하였다.

물고기도 물에 빠져서 익사한다.

19세기 중엽까지의 모든 음악은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3국이 주도.

바퀴벌레의 암컷은 죽어도 알을 낳는다.

현재완료의 용법중 「for+기간」이 함께 쓰이면 결과 용법이다.

슈에무라는 여성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극단적 다이어트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없앨 수 있다.